도재영 회장, 너머 별별상담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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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영 회장, 너머 별별상담소 나들이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6.28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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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집성촌 방문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6월27일 오후1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별별상담소, 좌측 도재영 너머 별별 상담소 후원회장,우측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
 평소 소신을 갖고 행동하는 도재영 회장(77세)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 별별상담소"를  조용하게 후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6월27일 오후1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별별상담소, 김호준 후원자가 집필한 책

 상근자인 김영숙 CIS지역(독립국가연합,구 소련 ) 노동상담센타 대외협력국장,김승력 고려인한글야학 교장을 만나 보니 삶의 따듯한 진리는 섬기는것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6월27일 오후1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별별상담소,

 "너머 별별상담소"는 2011년9월 경기도 사회단체등록을 하고 도재영 회장, 김호준 고문을 비롯한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고려인 출신(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연해주, 독립국가의 한국인 출신 2,3세)외국인 사각지대에서 있는 동포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안산 뗏골에 5,000명이 집단거주하고 약4만여명이 안산,동대문 등에 살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6월27일 오후1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별별상담소, 지하 교육장에 있는 사진 이모저모

 *너머 별별상담소:국경너머,인종차별을 너머,별의별 내용을 상담해 준다는 뜻.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013년6월27일 오후1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별별상담소, 지하 교육장에 있는 후원자가 기증한 물품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6월27일 오후1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너머별별상담소, 김영숙 대외협력국장이 바쁜 시간이다.상담 전화를 받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알릭(54세),아들2명이 있다고 함.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알릭(54세)이 준비해서 준 점심식사, 고려인 식단 음식.양고기,감자,양파,당근,소세지,당근을 넣은 스프,고추 부침,밀빵(속은 고기 잡채),토마토,과일주스
(원액에 물을 타서 먹는다는 체리맛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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