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을 의결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의장 정세균)는 12월2일(금) 오후10시30분경 본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2017년 예산안과 부수법안 처리를 위해 개회하였다.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은 전산작업이 마무리 되지않아 다음날 새벽에 차수를 변경해서 본회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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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을 의결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의장 정세균)는 12월2일(금) 오후10시30분경 본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2017년 예산안과 부수법안 처리를 위해 개회하였다.
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은 전산작업이 마무리 되지않아 다음날 새벽에 차수를 변경해서 본회의를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