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GNA 포토]전경련 회장단 국회로 이동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가 12월6일(화) 오전 국회본관 245호에서 실시한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손경식 CJ(주) 대표이사(좌측부터),구본무 LG 대표이사,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최태원SK(주) 대표이사,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우측 선서)등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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