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안철수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안철수 의원(국민의당)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서명운동을 하고 받은 국민서명을 12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제출했다.
안 의원은 "총 21만5,384명분으로, 제출된 서명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2016헌나1)사건을 심리하는데 참고자료가 되는데 헌법재판소에 국민의당 김삼화, 이용주, 채이배 의원 등이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에 국민들의 시선은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며“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김 모씨는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대표시절에 입건된 박선숙,김수민,박준영 국회의원 재판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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