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창원중부서)협력단체장들과 오찬간담회 실시 |
[창원=글로벌뉴스통신]창원중부경찰서는 19일(월) 관내 10개 협력단체대표와 경찰서 각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소재 한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희규 경찰서장은 교통, 외사, 집회, 방범 등 각 분야에서 협력단체의 관심과 활동으로 경찰의 활동이 더 빛을 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각 협력단체장들도 김희규 경찰서장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 면서 앞으로도 협력단체의 활동에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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