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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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6.12.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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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문병호,국민의당 지지율 20%대로 올려 집권의 토대를 만들겠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문병호 국민의당 대표 후보

문병호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25일(일)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문 후보는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미래를 이기는 과거는 없다.  미래를 이기려는 과거가 또 고개를 쳐들고 있다.친문세력은 국민을 이기려고 한다. 문재인 前의원이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정계에서 은퇴하겠다는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파기한 것이 그 증거다. 헌법 개혁과 결선투표제를 집요하게 방해하는 것이 그 증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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