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중앙) 서정숙 감사,(우측 두번째) 손명세 원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 서정숙 상임감사가 12월 30일(금) 오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서정숙 감사(중앙)와 직원들 |
서정숙 상임감사는 지난 2014년 12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로 취임하여 2년 동안 의료보장성 확대, 진료수가 기준 개선 등 심사평가원의 현안과제 해결 과정에 기관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정숙 감사의 이임사 |
서정숙 상임감사는 “심사평가원이 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의 지속발전과 보편적 건강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자 행운이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의 발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