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틴즈디모 소속 청소년들이 '청소년도 주체입니다' '나도 투표권을 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11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청소년 단체 '틴즈디모'의 '만 18세 선거권 연령 인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청소년들이 '청소년도 주체입니다' '나도 투표권을 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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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틴즈디모 소속 청소년들이 '청소년도 주체입니다' '나도 투표권을 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11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청소년 단체 '틴즈디모'의 '만 18세 선거권 연령 인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청소년들이 '청소년도 주체입니다' '나도 투표권을 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