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우)와 손승주 학생(좌)가 청소년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3일(금)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류플러스 프리미엄라운지에서 열린 '함께 여는 미래 - 18세 선거권 이야기'행사에서 손승주(마산가포고등학교 2년)학생이 "만 18세 선거권 연령 하향, 정말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며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결코 보호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손승주 학생은 "우리의 권리는 우리의 손으로 지키고 노력해야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