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의원,"기업의 목을 비틀면 새벽은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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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기업의 목을 비틀면 새벽은 오지 않는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7.0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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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갑윤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02.14(화)11:00국회 정론관에서 정갑윤 의원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들이"경제민주화'상법 개정안'관련 기자회견을 하였다.

정갑윤 의원은"기업의 목을 비틀면 대한민국의 새벽은 오지 않는다.'기업 옥죄기'상법 개정안 논의 즉각 중단하라.정치가 경제를 살려내기보다는'상법 개악'을 통해 우리 경제에 더 큰 고통을 주려는 모습을 보면서,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여야는'경영방어권 제도'의 논의 없는 상법 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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