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이 31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비 반납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이 31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시절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5대 개혁과제 이행을 지키지 못했다며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세비 반납을 밝힌 의원은 바른정당 소속 김무성, 정병국, 오신환, 유의동, 홍철호, 지상욱 의원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