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세청)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 |
[세종=글로벌뉴스통신]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직위에 재직하면서 사전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하여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장려세제를 원활히 집행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의·지능적 역외탈세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과세의 공평성을 제고하는 등 경기, 강원, 인천지역의 재정수요를 총괄하는 중부지방국세청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보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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