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1월4일(목)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최석 정의당 대변인 |
최 대변인은 "최경환,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구속되었다.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현역 의원의 첫 구속이다.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과 같은 물타기는 그만두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 적폐본산이라는 오명을 씻기위한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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