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월5일(금) 국회 206호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올해는 최저임금 정상화의 원년"이라고 밝히면서 "당국은 임금인상 효과를 무력화하는 부당행위를 철저히 관리감독해 부당노동행위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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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월5일(금) 국회 206호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올해는 최저임금 정상화의 원년"이라고 밝히면서 "당국은 임금인상 효과를 무력화하는 부당행위를 철저히 관리감독해 부당노동행위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