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월9일(화) 오전 원내대표실(201호)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우 원내대표는 남북 고위급 회담관련하여 "지속적인 대화와 평화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하였다.
또한, 헌법개정과 사법개혁 특위와 관련해서는 "금주 중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제 여야가 개헌과 권력기관 개혁에 속도를 내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