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이성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1월10일(수) 11:00에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국내 최고위급 정부,국회 관계자들과 중소기업 유관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여러분들과 상생협력하는 환경을 만들겠으며, 정부는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여야 지도부 및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여야 지도부 및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또한, 박성택 회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새롭게하고, 2018년을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건배사를 하였다. 

 중소기업인의 새로운 도약을위한 이번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포함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국회 각 정당 대표 및 원내대표가 함께하여 중소기업인들에게 더욱 힘이 되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