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연재 민중당 대변인과 청년들은 1월30일(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연재 민중당 대변인(가운데)과 청년민중당 |
이번 기초의원 선거에서 기존의 2∼3인 선거구제를 2∼4인 선거구제로 확대 개편을 위하여 "4인 선거구제 확정안 통과를 촉구한다.기득권 정치를 버리고 국민의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주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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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연재 민중당 대변인과 청년들은 1월30일(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연재 민중당 대변인(가운데)과 청년민중당 |
이번 기초의원 선거에서 기존의 2∼3인 선거구제를 2∼4인 선거구제로 확대 개편을 위하여 "4인 선거구제 확정안 통과를 촉구한다.기득권 정치를 버리고 국민의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주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