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청주시)흥덕보건소 요가 교실 운영 시작 |
[청주=글로벌뉴스통신]청주시 흥덕보건소(보건소장 심명희)는 2월 6일(화)부터 오송생명보건지소에서 요가 교실을 시작했다.
요가 교실은 유연성 증가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요가동작 및 스트레칭, 명상을 통한 이완 운동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는 관리가 중요하다. 명상 및 요가를 통해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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