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및 여성 국회의원은 2월26일(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Me Too 캠패인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및 여성 국회의원은 과거 여성을 비하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과 최근 이윤택 연출가와 부산시당 당직자 성추행관련하여 "우리가 뭘 해도 정의란 그릇된 의식을 버리고 말로만 '미투'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성 적폐' 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하며,  "과거의 고통과 아픔을 알려 바른사회를 만들고자하는 피해자를의 고뇌에 찬 고백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하였다.

기자회견에는 김순례,윤종필,김승희,전희경,최연혜 의원과 당원들이 함께 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