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The 공감 콘서트’ 진행
(사진제공:지역발전홍보부) The 공감 콘서트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창립 51주년을 기념하여 14일(수) 오후,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시민과 고객 등 400여명을 초청해 ‘The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The 공감 콘서트’는 부산은행이 지역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이날 공연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테너 이동신, 가수 곽동현이 출연해 부산을 대표하는 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봄날의 낭만을 선물했다.
(사진제공:지역발전홍보부) 시민과 고객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 |
BNK부산은행 안감찬 마케팅본부장은 “부산은행을 아껴주시는 시민들과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The 공감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테마의 수준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고객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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