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한국노충노련,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 관계자는 5월9일(수) 국회 정론관에서 "물관리일원화 더 이상 늦출수 없다"며 기자회견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한국노충노련,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 관계자 |
이정미 대표는 "국회는 여야합의로 물관리 일원화 협의체를 운영하여 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의 대표발의로 여야 142명이 물관리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2월 처리합의를 이루었으나, 또다시 미루어 졌다."고 하며, 물관련 민생법안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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