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시흥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합동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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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흥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합동유세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8.06.0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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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곽영달 캠프)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윤태학 경기도의원 후보,이금재 시흥시의원후보, 김찬심 시흥시의원 후보 등이 합동 유세.

 [시흥=글로벌뉴스통신]곽영달 기호2번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 첫날 일정을 정왕동 하이마트 앞에서 인사로 시작하였다.

이어 능곡동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삼미시장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선거출정식이었다.

(사진제공:곽영달 캠프)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

곽영달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금 제가 연설하는 것이 9시 뉴스에 나옵니까?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북핵문제에 묻혀 알권리가 외면 받고 있다. 저는 충청도 출신으로 시흥여성과 결혼하고 38년간 시흥시청에서 근무했다. 인정받기 위하여 정말 열심히 근무했다. 6월 16일 소사~원시선이 개통된다. 곽영달이 기획하고 함진규 국회의원이 완성한 것이다. 현 시장은 함 의원이 예산을 따와도 뺀질뺀질 안 쓸 궁리만 한다. 당선되면 국회 함 의원과 손잡고 시흥시를 발전시키겠다. 시흥시의 삶의 질, 문화환경, 투자환경을 평가한 도시 브랜드가 75위이다. 이것이 바로 10년간 고인 썩은 물이다. 이번에는 맑은 샘물 곽영달로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찬조연설에 나선 함진규 의원은 “곽영달 후보는 공정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경쟁력 있는 후보이다.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권력을 주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곽영달은 정치에 때가 묻지 않는 행정전문가이다. 꼭 당선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제공:곽영달 캠프)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가 윤태학 경기도의원 후보,조원희 경기도의원 후보,이금재 시흥시의원 후보,안돈의 시흥시의원 후보 합동 유세.

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후보는 31일(목) 유세 첫날 윤태학 경기도의원 후보,조원희 경기도의원 후보,이금재 시흥시의원 후보,안돈의 시흥시의원 후보,성훈장 시흥시의원 후보,김찬심 시흥시의원 후보,손옥순 시흥시의원 후보 등과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맑은물 영달유세단' 6월1일(금) 2일차 유세 일정은 15:00~체육회시장후보 초청토론회(ABC센타),17:00~장곡동 OK마트,18:30~정왕동E마트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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