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병수BS약속캠프) 부산 장애인 체육선수 및 가족 3,000명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장애인 체육선수와 가족 3,000명이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서병수 후보가 지난 4년간 부산장애인체육회 회장으로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규모의 장애인 역도 훈련장을 조성하였고, 기장실내체육관에 장애인 탁구전용 훈련장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 체육발전은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시켰다며 지지선언 배경을 밝혔다.
또한, ‘부산광역시 체육발전 중장기 종합계획’에 장애인체육회관을 현 부산종합운동장내 건립을 반영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며 서병수 후보가 반드시 부산시장에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서병수BS약속캠프) 부산지역 복지단체 대표 서병수 지지 |
이에 앞서, 부산복지단체대표 30명도 다복동 사업 등 부산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는 서병수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에 나섰다.
대표들은 부산이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서병수 후보의 복지정책이 큰 몫을 했고,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려움이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며 지지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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