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혁신의 대토론회
[서울=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은 2018년도 국회의원 연찬회를 8.20(월), 과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는 당의 혁신과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책임과 혁신의 대토론회」로, 현 정국 상황에 대한 내·외부인사 특강과 정기국회 현안 관련 심도 있는 논의 및 토론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비용을 예전보다 1/2 이상으로 줄였으나, 내용은 충실하고 다양하게 구성하여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번「책임과 혁신의 대토론회」를 통해, 당이 추구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비상대책위원회와 당 소속 국회의원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2018년 정기국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정책실패와 각종 의혹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민생과 경제·안보문제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만들어내고자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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