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더리터는 지난달 400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전국 모든 가맹점에 선호도와 사용량이 많은 요거트 파우더 1박스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고 17일(화) 밝혔다.
이번 400호점 오픈 기념 ‘식자재 할인 및 해당 배송비 무상 지원’은 더리터의 더큰DREAM 3차 이벤트이며, 2,000만원 상당의 식자재 및 배송비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더리터는 물류 기반의 유통 체제를 갖춘 덕분에 점주 상생 이벤트를 지속적이고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지원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매출 하락이 예상되는 가맹점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준비하였다.
더리터 관계자는 “400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건 전국의 점주님들과 함께 하는 경영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등 어려운 경기에 점주님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본사는 점주님과 함께 상생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마쳤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