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여야 간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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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여야 간사 기자회견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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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중앙)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우측) 이학재 새누리당 간사
 [국회=글로벌뉴스통신]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과 이학재  예결위 새누리당 간사,이춘석 예결위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11월30일(일)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홍문표 예결위 위원장은 " 예산 심사는 99% 된 것으로 안다. 각 분과별 소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예결위로 보내온 내용은 심사를 하였다. 누리과정에 대한 교문위 내용이 통째로 예결위로  넘어 왔다.16조원 증액에 대한 내용이 각 소위원회에서 예결위로 넘겨 졌다. 정부안대로 통과 시킬수 없고 12월2일 여야 1개안이 작업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학재 새누리당 간사는"정치적인 쟁점은 없고 물리적인 심사 시간이 안되었다.막판 여야 합의가 안되면 새로운 합의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사람 예산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하였다.지방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예산 심사를 하였다.쪽지 예산은 50인 이상 동의를 받으면 수정이 가능하다.법적 권한은 11월30일 자정이후는 예결위가 심의 권한이 없어진다.  여야 수정안이 90% 쟁점은 없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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