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글로벌뉴스통신DB)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
김 대표는 "저는 전당대회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 다음 날인 7월 15일에 동작동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새누리당이 보수대혁신의 아이콘이 돼 우파정권 재창출의 기초를 구축하겠다”고 적었다. 우리의 가죽을 벗기는 정도의 큰 고통을 느낄 정도로 바뀌어야 보수우파를 대표하는 우리 새누리당이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껍질을 벗길 정도의 혁신을 하지 못하면 정권재창출은 하지 못한다.국민들이 원하시는 눈높이 보다 훨씬 더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보수혁신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김문수 위원장님을 삼고초려로 모셔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군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영우 수석대변인, 권은희 대변인, 나경원·이철우·김용태·손인춘·하태경·류지영·강석훈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