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많은 부모가 사춘기 자녀들과 소통, 대화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 이해하기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포천 그림책 소통 강사 이은미 대표가 13일(토) 오후 2시~4시 2시간 동안 글쓰기 책 쓰기 전문 창동 나연구소에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녀와의 소통, 대화법 특강을 진행해서 화제다.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강의를 풀어간 이은미 강사는 자녀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공감, 칭찬, 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의 후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관계에서 늘 고민이었는데 정답을 찾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모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