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글로벌뉴스통신]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사원,"사람 중심" 경영
삼구아이앤씨는 손이 시럽지 않고,발이 시럽지 않은 1968년 어느 봄날에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잎사귀의 풋내가 싱그러운 여름,
시나브로 찾아온 단풍으로 넘실대는 가을,
눈으로 뒤덮인 흰 그루가 포근한 겨울까지
반세기 넘도롣 계절을 반복하며,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왔습니다.
사람,신뢰,신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業)을 만들어온 '삼구'는
사람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기업의 문화와 비전을 바탕으로,일등을 넘어 일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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