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유망기업 애터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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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유망기업 애터미(주)
  • 한창희 기자
  • 승인 2024.04.25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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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터미)유망기업 애터미(주)
(사진제공:애터미)애터미(주),석세스 아카데미 박한길 회장 특강.

[서울=글로벌뉴스통신]'애터미'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중국의 초저가 쇼핑몰 막아내며 수출효자 노릇

다단계 회사의 대명사인 애터미㈜ (대표이사 박한길, 최승곤)가 값싸고 질좋은 인터넷 쇼핑몰로 거듭태어 나고 있다.

요즘 중국의 테무와 알리 등 초저가 쇼핑몰이 대한민국에 들어와 시장을 잠식, 영세상인은 물론 국내 쇼핑몰이 타격을 입으며 경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이에 맞서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앞세워 이들에 맞서는 기업이 있다. 바로 옛날의 방판, 다단계의 대명사 '애터미'다.

애터미는 2019년 인터넷 쇼핑몰 '애터미샵(atom美)'과 '아자몰(AZA)'을 설립하여 엄청난 기업의 혁신을 거듭했다. 

기업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애터미는 소비자 조합 성격이다. 

국내제품 뿐만아니라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전략을 통해 전세계 좋은 제품을 발굴, 런칭하여 유통시킨다.

일반적으로 상품은 생활필수품, 생활편익제품, 삶의 질 향상 제품 셋으로 구분된다. 애터미는 인공지능 Ai시대에도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과 삶의 질 향상 제품에 역점을 둔다.

특히 애터미는 생산비와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품질이 같으면 가격이 엄청나게 싸고, 가격이 같으면 최고의 품질을 추구한다.

 

최저가격? 말은 쉽다. 어떻게?

제품가격을 엄청나게 낮춘데는 '애터미' 만의 노하우가 있다.

애터미는 단골고객을 통해 대량구매와 생산비 선지급, 광고비 대신 포인트 무한단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회원들의 직접구매를 통해 유통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방판(방문판매), 다단계가 나쁜 것은 물건이 나쁘거나 비싸서가 아니다. 필요없는 물건을 지인이 와서 강매하여 싫은 것이다.

요즘은 강매가 아닌 알뜰구매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친다. 체면구길 이유가 없다.

이제 시대가 변했다. 인터넷 쇼핑시대다. 소비자는 좋은 물건을 값싸게, 집까지 배달해주는 인터넷쇼핑몰을 선호한다. 

'애터미샵'은 짝퉁을 만들어도 이보다 값싸게 만들지 못할 정도로 값이 저렴하다. 품질은 동일품목중에 최고다. 자연히 소비자가 늘어날수 밖에 없다.

애터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생산비 절감에 개입치는 못해도 유통과정 비용절감을 통해 다른 인터넷 쇼핑몰보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일반 인터넷쇼핑몰 '아자몰'도 경영한다. 동일품목 중에 우수한 제품만 선정해 판매한다. 보험, 여행, 자동차, 은행도 들어왔다. 포인트 지급은 '애터미샵'만 못하다.

유능한 소비자는 먼저 애터미샵을 검색해본다. 거기서 찾는 물건이 없으면 '아자몰'을 검색한다.

 

(사진제공:애터미)유망기업 애터미(주) 본사(공주)
(사진제공:애터미)유망기업 애터미(주) 본사(공주)

자본없이 사업(부업) 가능해

애터미의 또 하나의 강점은 포인트 무한단계 네트워크이다.

요즘은 빵집에서 빵을 사도 혜택 포인트를 준다. 애터미는 여기에 착안하여 포인트 무한단계를 적용한게 특징이다. 

A 회원은 "본인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은 2인에 불과하다. 2줄로 내려가며 하위 단계 사람 명의로 추천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단계가 돼도 1단계와 똑같이 포인트가 누적되어 올라온다. 2줄 라인중에 포인트 합계가 적은 줄의 것을 채택, 보상한다. 2줄의 포인트 누적합계를 균형되게 운영해야 한다. 영향력있는 사업자를 만나면 1줄관리만 잘해도 되는 행운도 맛본다.중요한 것은 본인의 누적 PV가 1만포인트 이상이 돼야 하부 적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후 6개월간 아무 활동도 없으면 '자동탈퇴' 처리된다. 애터미 탑센터의 특강과 'Success 세미나' 한번만 듣고 화장지 등 흔히 쓰는 생필품을 2~3회 인터넷 주문해보면 저절로 알게된다. 애터미샵을 '스토아'로 애용하고 포인트와 파트너 관리를 적절히 하면 누구나 부업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무한단계라고 수당을 무한대로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소수가 이익을 독차지 한다. 상한선이 있다. 수당을 월1억원으로 제한했다. 늦게 참여한 사람도 월수입 1억원의 정상에서 만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보상코드가 본인에게만 적용되면 아쉬울 것이다. 손자까지 상속된다. 정년퇴직한 'Young Old' 들이 애터미에 관심이 높다.최근 최고의 품질을 값싸게 판다는 소문이 퍼지며 알뜰고객이 애터미를 찾는다. 또 자본금 없이 사업하고 싶은 사업자가 애터미에서 꿈을 키워간다. 세일즈 마스터 부터 임페리얼 마스터 까지 7단계의 사업자가 있다. 최고단계인 임페리얼 마스터는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보다 낫다. 그래서 처음에는 부업으로, 나중에는 전업자가 되기도 한다."라고 주장했다.

기업 종교 수준, 자긍심 강해

애터미는 수시로 집회를 한다. 마치 기업종교 같다. 예수님, 부처님 자리에 "값싸고 품질좋은 제품과 무한단계 네트워크사업"이 자리를 잡고 있다. 

석세스 세미나에 가면 박한길 회장과 석세서(사업성공자)들이 목사가 설교하고 신도가 간증하듯 성공담을 신나게 설명한다. 

합력(合力)회사(협력회사를 '힘을 합친다'고 '합력회사'라 칭함)의 제품설명 등 집회에 참석만 하면 애터미 팬이 되고 만다.

한마디로 애터미는 기업홍보 전도사가 너무 많다. 회사에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독특하다.

중소기업제품 수출의 효자

대기업은 판매 네트워크가 있어 수출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은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수출하기 힘들다. 애터미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대신해준다. '애터미'가 우수한 중소기업제품 수출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시대의 등장으로 방판과 다단계의 시대는 지나갔다. 생각을 바꾸면 다단계 회사도 경제의 새활력을 불어넣는다.

공정거래위원회(www.ftc.go.kr/)는 건전한 다단계판매시장의 질서확립을 위하여 매년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매출액, 후원수당 등)를 공개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특수거래과로 문의하면 된다 ☎044)20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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