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희',대박예술단장 조수웅 '어르신 효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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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대박예술단장 조수웅 '어르신 효도공연'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6.03.27 0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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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

[광명=글로벌뉴스통신]가수 '유희',대박예술단장 조수웅 '어르신 효도공연'.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유희

가수 '유희'와 대박예술단 조수웅(76세,변사)단장이 광명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도공연을 3월26일(토)오후3시-5시 광명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하였으며,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둥근사회(회장 권혁중,예술단장 유희)가 후원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MC 해태남

MC 해태남의 매력있는 사회로 초청가수 조찬아,애강,가은,선예지(타이틀곡 꽃별),송일호(타이틀곡 행복한가요),한국유일의 가면쇼 임재미(유식)서울스마일 예술단장과 박밴드 등이 출연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조수웅 대박예술단장이 아코디온 연주인 최순경씨를 돕고 있다.

아코디온 연주에는 탈북자 연주인 최순경(30세)씨가 멋진 음악을 선사하여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선예지

초청연예인들의 공연후에 광명지역 주민4명이 노래솜씨를 발휘하고,공연의 흥을 돋구는 64세의 오락부장이 춤을 추어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임재미(유식)씨의 백 댄서 역할.(74세)

국내 마지막 변사인 조수웅 대박예술단장은 무대에서 수십년간 공연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유희

가수 유희는 멋진 의상과 무대 매너를 통하여 광명 지역 어르신들에게 효공연을 하였으며 타이틀곡인 '정때문이야',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100세인생'을 불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송일호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은 "둥근사회 예술단장인 가수 유희의 기획작품을 보게되어 반갑고 즐거웠다. 특히 출연진들이 성심 성의껏 어르신들에게 효도공연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였다.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애강

주대준 새누리당 광명을 국회의원 후보는 1층 입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지역 어르신을 조금전에 뵈었는데 공연을 관람하러 가시니 반갑네요."라고 손을 잡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조찬아

출연한 가수 조찬아씨는 "보람된 공연을 하였다.어르신들을 모신 효도공연이 2016년 봄을 맞이하여 광명에서 하게되어 행복하였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민요가수가 '인생 뭐있어'를 열창

공연을 관람한  이 모(79세)씨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구경을 왔는데 마지막 변사인 조수웅씨의 공연이 감동적이었다.건강을 잘 유지해서 오랜기간 연기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대박예술단 오락부장 춤 솜씨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출연진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가수 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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