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보당 청소년특위, 학칙 우리 손으로 바꾸자!”, 고등학생 1천명 서명 진보당 청소년특위, 학칙 우리 손으로 바꾸자!”, 고등학생 1천명 서명 [수원=글로벌뉴스통신]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위원장 신은진)는 지난 4월부터 “학교 안 인권 걸림돌, 구시대 학칙을 우리손으로 바꾸자!”라며 인권을 침해하는 학생생활인권조항 규정 개정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서명운동에는 총 14개 학교의 1천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다.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경기도 지역 전체 486개교 중 472개교(전체 학교중 97%)에서 인권침해 내용이 발견되었습니다. 영역으로는 정치기본권(41.4%), 개성의 자유(79.2%), 성평등 사생활의 자유(78%), 자치권(74.5%), 정보 교육 | 고재영 기자 | 2022-05-17 18:55 진보당 청소년특위 신은진 위원장, 경기도비례후보 등록 진보당 청소년특위 신은진 위원장, 경기도비례후보 등록 [수원=글로벌뉴스통신]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신은진 위원장이 12일(목) 오후 1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6.1 지방선거 비례대표경기도의회의원선거에 등록했다.신 위원장은 "차별을 넘는 10대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며 "거대 양당정치, 기성정치가 아닌 새로운정치를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투표는 진보당에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신 위원장은 올해 초 진보당이 발족한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청소년 인권을 침해하는 학생생활인권규정 개정운동, 입시경쟁 부추기는 고교서열화 교육정책 폐지 캠페인, 청소년 인권법 제정요구 등을 하고 있다. 사람들 | 고재영 기자 | 2022-05-12 22: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