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포 광명사에서 베트남 이주민 봉축 법회 열려 군포 광명사에서 베트남 이주민 봉축 법회 열려 [군포=글로벌뉴스통신] 베트남 이주민 불교 연화사(틱 쫑따우 스님)는 5월 23일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군포소재 조계종 광명사(주지 정엄스님)으 배려로 배트남 이주민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봉축법회를 열었다.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연초부터 법회를 열 수 없어 서로 만날 기회를 갖지 못한 가운데 오랜만에 법회가 열려 참석자들 모두 감격스러워했다.베트남은 전 국민의 85%가 불교를 믿으며, 우리나라 보다 일주일 뒤인 음력 4월 15일 부처님오신날 축제가 생활문화 | 고재영 기자 | 2021-05-25 18: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