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청와대) |
9월4일(수) 박 대통령은 '세계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 창출'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엔리코 레타 이탈리아 총리, 그리고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후, 9월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을 국빈방문하여 쯔엉 떤 상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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