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장 캠페인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계식)는 지난 20일(목)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강홍석 주례3동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해 주례3동 쌈지 공원일대, 버스 정류장, 지하철 입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어려운 이웃 발굴 엽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의 개념을 안내하고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계식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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