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이현 의원(부산진구 제4선거구)은 12일(화) 제274회 정례회는 제8대 부산시의회의 첫번째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심사로 운영되며 초선의원들은 역량발휘를 위해 주말은 물론 매일 늦은 야근을 하며 소관 실국의 업무파악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해양교통위원회 이현 의원(부산진구 제4선거구)은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에 이어 행정사무감사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청년의원’으로서 ‘청년일자리’와 ‘청년정책’을 현실화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피하였다.
이현 의원은 그동안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 판교 테크노벨리를 뛰어넘는 ‘부산 청년 테크노밸리’로 특화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계획과 내실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는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해당 사업주체로서 부산도시공사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담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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