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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배점희,윤일권,오병두, 김형수.곽병기,오영숙,김세연,권중호,김인경,주용학,백동열,박경자,한월희,이찬진,진수림,권창희,도지회,조주연,정지영,이민우,곽재영,박완영,김동현,김준,이성기,정윤주,임영기,여민철,권혁남,박영신,권건중,문태영,박종무,전병화,권현중,김수진,김서정,김종현,장서연,류제동 기자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
또한 박채윤,염종현,김미림,허균,이훈영,이예은 학생기자들이 함께 하면서 독자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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