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부곡동UPS-1 |
지난 여름 전력수급난에 대비하여 6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동 주민센터 UPS장비를 점검한 결과, 내구연수 도래 및 밧데리 교체 비용 과다발생이 예상되는 노후된 장비를 정비해 민원행정서비스에는 지장이 없도록 교체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동 주민센터의 UPS장비는 민원발급을 위한 비상 전원 공급 장치로 민원발급장비인 통합민원, 사회복지민원, 통합 인증기, 지문 인식기, 스캐너와 통신실 행정정보통신망 장비 일체 등에 비상시에도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이다.
구 관계자는 “5KVA용 UPS장비를 구입하여 교체가 완료되면 정전 시에도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없이 10년 동안 사용 될 예정이다”고 했다.
▲ (사진제공:안산시청)본오2동UP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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