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언주 국회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 관계자들은 8월 21일(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해 19일 검찰에 '업무상 배임 죄`로 고발한데 이어 조국 후보의 모친, 제, 전처 등을 피고발인으로 "제삼자뇌물제공, 사기, 업무상 배임 등의 내용으로 추가 고발한다"며 기자회견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언주 무소속 국회의원(가운데), 홍세욱 행동하는 자유시민 사무총장(오른쪽) |
이언주` 의원은 "스스로가 온갖 부패의 온상인 조 후보자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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