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회 시 낭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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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회 시 낭송의 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11.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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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시를 만나다

11월14일(목)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3 국회 시 낭송의 밤"이 열렸다.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조창 클럽 회원들이 '청산은 어찌하여(퇴계 이황)', 푸른산 백발옹이(작자 미상), '안중근 의사' 김남조 시인, '산길을 걷다가(박성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유기홍 의원, '흔적(이순원)' 김희정 의원(김희정 의원 모친 작품 바람의 종착역 중에서), '대왕 세종님은(한춘섭)'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시인), '자화상 이근배'이근배 시인, '해(박두진)' 김용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이 오열의 파도를 누가 잠재우랴 (권용태)'(이산가족을 찾습니다,35주년에 부쳐) 권용태 시인,  '그날이 오면(심훈)' 노영민 의원,  '집에 대한 예의(이길원)' 이길원 시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도종환) '도종환 의원(시인), '잔디밭에서(정형택)' 정형택 영광문화원장, '하멜에게(채바다)' 채바다 시인, '벽을 길로(권이영)' 권이영 시인이 시를 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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