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도구) 추석맞이 관내 환경정비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 영선2동은 지난 9일 관내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추진하였다고 11일 밝혔다.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지도자단체(협의회·부녀회 ·문고) 회원 및 공무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여 영선대로 일대와 남항초등학교 인근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였다.
(사진제공:영도구) 추석맞이 관내 환경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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