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신을 고쳐주는 학생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11월17일(일) 부친과 안동 시향을 다녀온후에 하회마을 관람하고 시외버스를 타려고 터미널에 도착하는 순간 나의 부친은 신발바닥이 떨어지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의자에 앉은 학생들에게 하소연을하니 학생들이 보관하던 접착제를 꺼내어 한 순간에 신을 고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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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안동과학대 간호과 2년),서하늘(안동과학대 보건행정1년) 학생들은 윤수진(안산 공단 캠스타 사무직원)친구를 배웅하기 위하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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