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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최성 전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최성 前 국회의원(前 고양시장)은 황교안.조현천 등 내란죄 의혹을 '특검' 하라는 기자회견이 2019.10.30(수)09:30 정론관에서 있었다.
최성 전 의원은"최근 국정감사 과정에서 임태훈 군 인권세터 소장이 공개한 '박근혜 정권 말기의 내란죄 의혹문건'에 대해서 특검을 실시하여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장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특검 외에도 국회차원의 청문회와 국정조사 등을 통해'국가권력의 반헌법적인 헌정 유린사태의 실체적 진실규명'에 국회가 앞장 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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