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두들침 엘레지 시인 이 성 학
(엉덩이 주사)
마음좁은 삐짐이라
하늘매매 맞는걸까?
어제꼬박 두문불촐
꾹참아도 눈물뚝뚝
아, 두들침, 찰삭쿡!
주사를 맞아야 한데요"
발이 닿도록
문지방이 패이도록
초청장을
보내었어도
묵묵함에
이별의 많은 아픔을
노래를 했습니다
인과응보!
그래서,
오늘도
두들침, 찰삭쿡!
맞아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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