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동참해
![(사진제공:박대동후보) 정자해변 코로나19 방역 및 해변청소 실시](/news/photo/202003/202946_202657_151.jpg)
[울산=글로벌뉴스통신] 미래통합당 울산 북구 국회의원 박대동 후보는 13일 오후 강동 정자해변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해변청소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약 2시간에 걸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동참하였다.
박대동 후보는 ‘강동 정자해변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어촌 12곳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까만 몽돌 해변으로 유명하다.’고 밝히고, ‘약 2조원이 투자되는 강동 관광단지의 중심지가 바로 정자 해변이므로 이를 잘 보존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박대동후보) 정자해변 코로나19 방역 및 해변청소 실시](/news/photo/202003/202946_202658_1532.jpg)
박 후보는 ‘약 7천2백억을 투자하여 빠르면 올해 말 설계에 들어가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강동까지 오기로 되어 있는 만큼, 이를 조속히 건설하여 약 2조원의 민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강동 관광단지 개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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