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지난 6월8일(월)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탈북민 단체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탈북민 정착 개선과 대북 전단 배포에 대한 북한의 상식 이하의 도발과 여론의 과도한 비위 맞추기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정광일 북한 정치범수용소 피해자가족협회(노체인) 대표,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대표, 김영순 여성위원장, 박정오 사단법인 큰샘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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