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경애(64세),신원철(41세)모자가 창조경제 공감 콘서트에 참석하였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경애(64세) 주부 |
박경애 여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창조경제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접수하여 공부하러 왔다. 전업주부다."고 강조하였다.
아들에게 경영 기법을 배우게 하기 위한 동반 나들이는 창조경제 주역으로 거듭나는 세대에게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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