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1월 16일 전북 고창군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 발생 이후 적극적인 차단방역으로 의심신고가 없었으나, 6월 13일(금) 횡성군 거위농장에서 폐사신고가 있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병성감정 의뢰결과 고병원성 AI(H5N8형)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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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월 16일 전북 고창군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 발생 이후 적극적인 차단방역으로 의심신고가 없었으나, 6월 13일(금) 횡성군 거위농장에서 폐사신고가 있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병성감정 의뢰결과 고병원성 AI(H5N8형)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