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정화섭 회장,김대영 회장,황종훈 회장,임낙열 회장,이철승 회장, 권혁중 운영위원장.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경련 국제경영원 정기모임, 배나무골 오리집 교대점.지하철 교대역 10번 출입구. |
정화섭 회장의 인사말에서 "집안에서 장관이 내정된 2명이 있다."고 운을 뗐다.
권혁중 운영위원장은 회원들의 근황을 설명하였으며 故 노상훈 회장(89세.2014.6.작고)의 별세로 동갑 친구를 잃은 홍종대 회장에게 건강을 위한 박수를 보냈다.
홍종대 회장은 89세인데 요즈음 아들 걱정이다. 홍 회장의 아들은 행시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1급(차관보)으로 일본공사에 근무하는데 국가를 위하고 집안의 영광을 가질 더 큰 역할을 할 기회가 있어야 생겨야 할것 아니냐?고 말하였다.
홍 회장은 "거의 매일 같이 회사에 출근하며 총무역할을 하며 절주하고,조찬모임에 참석하여 규칙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장수 비결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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