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바꾸어줄 지폐가 없다'는 서울지하철9호선 노량진역 |
평소에 지참한 카드에 충전을 하려고 충전기계에 동전을 넣으니 수차례 반환 조치되어 부득이 지폐를 교환하려고 한 것인데, 직원 K모씨 외 1명이 "바꿀 지폐가 없고 편의점에 가서 바꾸라.꼭 이곳에서 충전을 하는거냐?"고 하였다.
잠시후에 지하철 직원들이 지폐를 가져와서 충전을 해주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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